Light Up Your Life with Swing

Feel the Swing,
Live the Dream

린디합, 찰스턴, 발보아, 섀그, 블루스, 솔로재즈까지
스윙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유일한 공간, 트리플 크라운

Triple Crown

모든 스윙의 중심이 되다

린디합, 찰스턴, 발보아, 섀그, 블루스, 솔로재즈까지
스윙의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윙댄스 전문 아카데미입니다.누구나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즐겁게 시작해 깊이 있게 성장할 수 있는
세대와 배경을 뛰어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합니다.

Our Philosophy

스윙은 우리의 언어입니다

우리에겐 스윙이 단순한 춤이 아닙니다.
몸으로 소통하는 언어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입니다.음악과 리듬 속에서 우리는 연결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웁니다.스윙이라는 언어를 통해
누구나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Your Journey Through Swing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누구나 성장할 수 있습니다.

Triple Crown의 클래스는
초보자부터 전문 댄서까지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클래스,
각 장르의 실력을 쌓는 정규 트레이닝 클래스,
조금 더 집중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연습팀,
무대를 향한 스페셜 댄서 트레이닝까지,당신만의 리듬으로 시작해보세요.

Swingverse

입문자를 위한 기초 클래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린디합 입문과 솔로 재즈로,
이미 스윙을 알고 있는 분들은
찰스턴, 발보아, 블루스, 섀그 등 장르별 입문 클래스로
새로운 스윙의 세계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Training Classes

실력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각 장르의 실력을 깊이 있게 다져가는
정규 트레이닝 과정입니다.
린디합은 3단계 레벨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찰스턴, 발보아, 섀그, 슬로우&블루스 트레이닝을 통해
리듬, 테크닉, 바디무브먼트, 스타일링까지
‘스윙다운 춤’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길러갑니다.

Team Training

함께여서 가능한 순간

> Practice Team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연습팀입니다.
기초 수업과 다양한 루틴 연습을 통해
천천히, 꾸준히 실력을 쌓아갑니다.> Performance Team
공연 무대를 함께 준비하는 퍼포먼스 팀입니다.
팀워크와 표현력을 다지며, 작품을 함께 완성해 갑니다.

Instructors

People Behind the Dance

‘기술’이 아니라 ‘사람’으로 춤을 시작합니다.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곳의 강사들은 모두 스윙이 삶이 된 사람들입니다.
각자의 리듬과 여정을 존중하며,
당신의 첫걸음부터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oochan Lee & Young Kang

이수찬과 강영은
춤을 삶의 언어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춤 이전에 사람을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국내 전역에서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도
댄서, 강사, 심사위원,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하며
스윙을 사람과 문화, 역사, 예술이 만나는
하나의 세계로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이수찬은 스트릿댄스를 거쳐 2002년 스윙을 만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Frankie 100 Hellzapoppin 우승과 Herräng Dance Camp 강사 초청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강습과 공연을 이어가며 한국 스윙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습니다.강영은 2005년 스윙에 입문해 Lindy Hop, Charleston, Balboa, Blues, Solo Jazz 등 다양한 스윙 장르를 탐구하며, 춤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2006년부터 함께 걸어온 두 댄서는 무대를 넘어 창작과 교육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왔습니다.
2011년에는 Night and Day의 안무와 기획을 맡아 극장형 스윙 공연을 선보였고, 2017년에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트리플크라운 스윙댄스학원을 설립했습니다.
2020년부터는 Happy Feet과 Feels So Good을 창단해 스윙의 예술적 확장을 위한 공연과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립정동극장 예술단과의 협업, Hermès 및 청와대 개방 기념 공연 등을 통해 스윙의 대중적·문화적·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전 세계의 무대에서 워크샵, 공연, 저징으로 끊임없이 초청받으며, 한국 스윙이 가진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세계 곳곳에 새롭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